[정명석 목사] 어느 겨울날..
오늘 누군가에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했더니 아니라며 비웃더군요
그들은 자연적으로 지구가 생겼고 생물이 생겨서 살게된 거라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137억년을 들여 우주만물을 지으신거라고 하니 손사래치며 아니라하고는 그렇게 믿고싶으면 믿으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슬펐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려고 완벽하게 창조해놓으셨는데 오히려 피조물된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영광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외면과 무시를 당하시니..
하나님은 그동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하나님은 그동안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하나님은 그동안 얼마나 괴롭고 아프셨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들인데
제대로 위로해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했습니다
제대로 사랑해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했습니다
제대로 영광돌리지 못했던 것이 죄송했습니다
오늘 저희 가족이 교회에서 찬양과 치어와 기도함으로 1시간동안 영광을 돌렸습니다
부족하지만 받아주십사하고..
하나님..
더 사랑해드릴께요.
더 영광돌릴께요.
더 이 말씀 전할께요.
더 많은 생명으로 기쁨드릴께요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사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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